기득권이 두려워 했던것은 전복.
그래서 채찍과 당근을 줬겠지.
우리는 투쟁으로 권리를 얻었다. 하지만 그것은 교묘한 자유일지도,
인간은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렇게 느껴진다면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하겠지.
우리가 힘들게 살아가는 이유는 애초에 정당하지 않아서 그런걸지도.
그리고 두렵다.
옛날에는 무력은 민심과 금력.. 복합적인 것이었다면 인공지능이 개발되면 돈으로 모든 무력을 살수 있을까봐
그럼 기득권은 대중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니까.
그래서 인공지능을 배우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