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직관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그냥 뭔가 남기지 않고 살다보니, 증명할수 있을 만한게 아무것도 없더라.
실제로 아무것도 아니었을지도 모르고. 누나가 블로그에 뭔가를 남겨라 라는 말에 의해 끄적여봄 ...
나를 이루는 생각들 , 특별하고 싶었지만 특별하지 못하다면 특이하기라도... 그래 보일수 있는 생각들.
이런 것들이 나의 직관력으로서의 증명이 되어 누군가에게 귀하게 쓰여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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