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예가체프 - 좀더 신맛이 나는 듯 얘를 처음 먹어봤으니 5점으로 생각함. 얘가 기준 ! 난 고소한거 좋아함. 아마 산도가 더 있는것들이 비싸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케냐 AA원두커피 - 4점 뭔가 얘매한 느낌 산도는 예가체프보다 적은거 같고 딱히 더 고소한 느낌도 아니고 모르겠다. 브라질 산토스 - 4점 ?? 콜럼비아 슈프리모 - ㅠㅠ 먹은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 5~6점 ? 커피냠냠은 먹으면서 계속 업뎃! * 그 다음 먹어볼거 코스타리카 따라주의 - 땅콩버터 향과 강한 바디감 브라질 세하도의 - 견과류와 고소한맛 브라질 산토스의 - 카카오 맛과 향긋함 멕시코 알투라의 - 카라멜향과 라벤더향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20306&doc..
인공지능 공부를 하기 전에 좀더 내다 보는 미래.인공지능 대학원 가서 공부를 하고 더 강한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지.그러한 한치 앞을 내다본 당연히 개발 되어야 할 인공지능 이후 더 미래의 생각을 해보면. 내가 적었는지 기억 안나는데 영화 '넥스트' 를 보면서 (줄거리 5분후의 미래를 볼수 있음. 그래서 내 마음의 변화 예를 들어 오른손을 들었을때 일어날 미래를 찰나동안 보고 왼손을 들었을때 미래를 찰나 보고, 그렇게 모든 가능성에 대해 5분 이후까지는 다 경로탐색을 할수 있는 능력) 그 능력으로 다른 사람의 호감도 쉽게 사게 된다. 모든 경로를 탐색하면서 그사람이 좋아할만한 행동을 할테니.해킹하는 것 처럼. 이 부분에 대해 든 생각이 구글이 모은 데이터를 가지고 혹은 페이스북에 적었던 나의 ..
이틀간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처럼 보이는 것은 책을 읽느라.. ㅎ막상 보니까 진짜 이거 내가 할수 있나 생각이 들더라 ㅋㅋ그래도 머신러닝을 해오던 사람이 한번에 척척 하지 못했던 것 만큼 생각해내기 힘들었던 거겠지. 중요하고 어려운게 있을때는 한번에 하나 밖에 못하겠다. 너무 잘까먹어서.
인류의 시간을 효율적이게 한 친구들 = 유니티, 언리얼게임 시장에 대해 논할수 밖에 없는게, 뭐 내 관심사이기도 하지만 세상을 지배할 문화가 게임만큼 강력한게 없으니. 현재 언리얼과 유니티가 게임 제작 시장의 큰부분을 차지한다. 코딩의 통일성은 줄수 없다. 뭔가 특별한 것이 없는 한.하지만 디자인의 프로그램화는 가능하다. 게임 속 디자인 툴만봐도... 그래픽 디자이너들에게 안타깝지만 효율적인 툴을 만들게 된다면 더욱 효율적이게 게임 개발이 가능하다. 디자이너들 없이... 엔진 제작자들이 마음 먹고, 디자인 적인 요소를 지원한다면. 엔진 제작자들이 불가능 하다면, 큰 기업이 지원 해준다면 가능하겠지. 따로 디자인 팀을 유지하며. 좀 더 나아가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창조 그자체도 가능할 것이다. 분명 게임..
https://blog.naver.com/kaname017/221091204145 1.거절 무서워... 그래서 나의 성에 살았다.가벼움을 얻기로 하면서 성벽을 무너뜨리고 있다. 상처 받지 않을 곳에서 나를 완성시키고 성벽을 무너뜨리며 더욱 완벽해지려 한다. 2. 의무의무는 나에게 억압. 강제 3.목표 달성 실패내가 아무것도 아닌 인간일까봐 무섭다. 10.평범 내가 특별했으면 좋겠다. 내 부모님은 과연 뭘했던걸까 싶다.엄마는 선을 중요시 해서 나의 정신을 케어하지 않고 , 온전한 독립체로 봤을까. 유대감이 없다.나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었던걸까. 물어볼수도 있었잖아. 지금이 행복한지. 아주 오랫동안 안행복했어.뭐 내가 나서서 말하는 스타일도 아니긴 하지만. 근데 왜 그렇게 나에대해 아는 척을 하는 걸까. ..
intp에 관해서 생각에 대한 나의 생각 https://blog.naver.com/sosac1/221174969118 2.자신이 intp인 것을 만족 - ㅇㅇ 만족 3.주변 이웃보다 차라리 인류에 관심 - ㅇㅇ 맞음. 이기적 유전자에 관한 생각도 그렇고 나에겐 가십은 없다. 4.intp가 따뜻하지 않다는 건 편견 - ㅇㅇ 나 착해. 이성적이기 때문에 자기희생에 대한 감동 오짐.. 7.이론을 성립시키지만 굳이 증명하지 않는다. - ㅇㅇ 인정. 나도 대충 형태만을 끄적일뿐 구체화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소설 영역에서 세계관만 구축하는 것 처럼 10. 대부분 무신론자다. - ㅇㅇ 무신론자 이기는 한데 이게 맞다라고 주장하지는 않음. 심지어 저번에 점보러도 갔다 왔었다. 내가 신이 없음을 증명하지 못..
구글과 카카오에 들어가고 싶어서 그들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봤다. 구글은 이미 왕과 다를바가 없어서, 내가 원하는 바와 같은 방향이라면 구글이 해야 할것은언론을 살리는 일. 유튜브를 활용해 민간 기자들을 지원하고 육성하며 자신들의 공정함을 어필. 카카오는 아직 한국에만 잘 정착되어 있다.그래도 카카오는 글로벌화 될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을까 싶다.후발주자인 만큼 커지는게 힘들테니 가능하다면 동맹으로서 커지는게 맞지 않을까메신저의 역할을 하는 기업들과 합치며 공통된 일을 줄이면 남는 시간으로 무언가 더 개발할수 있을 것이다. 카카오톡을 쓰게 하기 위해서는 문화적인 침투가 필요한것 같다. 난 카카오가 배그를 퍼블리싱 하기에 게임이라는 문화를 이용할줄 알았다. 하지만 그런것은 아닌듯. 한국에서 절대 게임..
기득권이 두려워 했던것은 전복.그래서 채찍과 당근을 줬겠지. 우리는 투쟁으로 권리를 얻었다. 하지만 그것은 교묘한 자유일지도,인간은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렇게 느껴진다면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하겠지. 우리가 힘들게 살아가는 이유는 애초에 정당하지 않아서 그런걸지도. 그리고 두렵다. 옛날에는 무력은 민심과 금력.. 복합적인 것이었다면 인공지능이 개발되면 돈으로 모든 무력을 살수 있을까봐그럼 기득권은 대중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니까. 그래서 인공지능을 배우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