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 이론 때문에 시간이 진짜 있는걸까 의문이 든다.
시간이 얼마만큼 흘렀다고 알리기 위해 어떤 것을 기준으로 정하고 그것의 주기에 맞춰 시간이 얼마나 흘렀다 판별 하는데.
사실 시간은 없고 행동의 인과만 있다면. 광속으로 가면 시간이 느려진다고 하는데 사실 시간이 느려지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광속으로 가는 우주선에 있는 쌍둥이 1 , 지구에 있는 쌍둥이 2 오랜 시간 뒤에 우주선이 지구로 돌아왔을때의 시간의 차이는 실제 시간의 차이가 아니라 광속으로 가는 계에 있을때... 행동의 인과를 더욱 버겁게 한것이라면.
물에서 달릴때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