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방향
구글과 카카오에 들어가고 싶어서 그들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봤다.
구글은 이미 왕과 다를바가 없어서, 내가 원하는 바와 같은 방향이라면 구글이 해야 할것은
언론을 살리는 일.
유튜브를 활용해 민간 기자들을 지원하고 육성하며 자신들의 공정함을 어필.
카카오는 아직 한국에만 잘 정착되어 있다.
그래도 카카오는 글로벌화 될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을까 싶다.
후발주자인 만큼 커지는게 힘들테니 가능하다면 동맹으로서 커지는게 맞지 않을까
메신저의 역할을 하는 기업들과 합치며 공통된 일을 줄이면 남는 시간으로 무언가 더 개발할수 있을 것이다.
카카오톡을 쓰게 하기 위해서는 문화적인 침투가 필요한것 같다.
난 카카오가 배그를 퍼블리싱 하기에 게임이라는 문화를 이용할줄 알았다. 하지만 그런것은 아닌듯. 한국에서 절대 게임을 구매하지 않는 남은 사람들을 노린것 같다.
그 부분은 좀 아쉽다. 블루홀은 게임사이기에 반드시 성공만 할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배그는 현재 게임판을 지배하고 있다. 카카오는 그 부분을 노려서 침투할수 있지 않을까.
또 다른 면은 유니티 ?
유니티 또한 게임제작의 판을 지배하고 있다. 서로를 도울수 있다면.
혹은 k pop
아직 완전한 성공은 아닐테지만 더 커질지도 모른다.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 게임 쪽에 치우친 의견을 낸다.
패션과 관련된 무언가도 좋을것 같다.
문화에 침투하고 자신의 유용성을 알릴수 있다면.
방금 든 생각인데 여성의 문화에 침투할수 있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
남자는 단순해서 여사친들이 이거 쓰라고 좋다고 하면 바꿀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