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이 두려워 했던것은 전복.그래서 채찍과 당근을 줬겠지. 우리는 투쟁으로 권리를 얻었다. 하지만 그것은 교묘한 자유일지도,인간은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렇게 느껴진다면 나름 합리적이라 생각하겠지. 우리가 힘들게 살아가는 이유는 애초에 정당하지 않아서 그런걸지도. 그리고 두렵다. 옛날에는 무력은 민심과 금력.. 복합적인 것이었다면 인공지능이 개발되면 돈으로 모든 무력을 살수 있을까봐그럼 기득권은 대중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니까. 그래서 인공지능을 배우러 간다.
상대성 이론 때문에 시간이 진짜 있는걸까 의문이 든다.시간이 얼마만큼 흘렀다고 알리기 위해 어떤 것을 기준으로 정하고 그것의 주기에 맞춰 시간이 얼마나 흘렀다 판별 하는데.사실 시간은 없고 행동의 인과만 있다면. 광속으로 가면 시간이 느려진다고 하는데 사실 시간이 느려지는 것이 아니라.예를 들어 광속으로 가는 우주선에 있는 쌍둥이 1 , 지구에 있는 쌍둥이 2 오랜 시간 뒤에 우주선이 지구로 돌아왔을때의 시간의 차이는 실제 시간의 차이가 아니라 광속으로 가는 계에 있을때... 행동의 인과를 더욱 버겁게 한것이라면.물에서 달릴때 처럼.
인간은 핵에너지를 쓰게 되었고. 핵폐기물을 처리할곳을 찾는다.우주에 버리기로 결정되었고 그 핵 폐기물은 우주를 떠다니다 어떤 행성에 떨어지게 된다. 그 폐기물들은 그 행성에 있는 세포들의 유전자 변형을 일으키게 되고, 지성을 가진 생명체가 된다.지성을 갖게 되고 탐욕이 늘어난 생명체들은 동족간의 전쟁이 일으키고, 결국 한 지도자가 통일을 하게 된다.하지만 그 지도자는 이러한 지성을 증오하게 된다. 동족을 죽이게 된것이 지성때문이라 생각한다.그래서 그의 분노를 풀기 위해 지구로 쳐들어 온다. 하지만 지구의 모습을 보고 자신과 똑같음을 알고 되돌아간다.
자기계발적이고 생각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정해져있다. 위에 생각은 사람들이 생각보디 합리적이지 않고, 논리적이지 않은거 같아서. 아직은 내가 성공하지 못해서 강력하게 말은 못하겠다. 어쨌거나 자기 주도적 삶이 중요한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러지 못하니까 특히 한국사회는 강요의 삶이어서. 최근의 했던 생각중 신기루를 너무 쫓는다는 느낌이 들었다.근데 모두가 그게 신기루가 아니라 하니 안쫓을수도 없는 노릇.